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법 앞에 무슬림 예외없어

AFP/SAIF DAHLAH
AFP/SAIF DAHLAH Source: AFP/SAIF DAHLAH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무슬림 이민자와 그 자녀가 호주의 삶이 주는 혜택을 누리길 원한다면 호주의 법과 용납되는 행동 기준에서 면제될 거란 기대를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Published

Updated

By Euna Cho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무슬림 이민자와 그 자녀가 호주의 삶이 주는 혜택을 누리길 원한다면 호주의 법과 용납되는 행동 기준에서 면제될 거란 기대를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가정폭력은 호주에서 심각한 범죄입니다. 기독교 교회는 가정폭력에 대해, 죄를 고백하고 동일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하며, 속죄해야 할 심각한 죄로 간주합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가정폭력 가해자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져야 하다면서, 교회와 다른 기관이 아동 학대와 관련해 그 죄상이 세상에 낱낱이 밝혀졌듯이 이슬람 종교 지도자들과 이를 묵과하고 은폐하려는 이들도 마찬가지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드니의 한 공립학교는 무슬림 남학생이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여학생과의 악수를 거부하도록 허가하는 프로토콜에 합의했는데요, 일반적으로 정치정당성의 보루로 여겨지는 플린더스, 커틴, 서호주대학의 최소 세 곳이 이를 지지한 데 대해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종교적 이중잣대의 낌새가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무슬림 이민자와 그 자녀가 호주에서 살고, 공부하며, 일하는 혜택을 누리길 원한다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포함한 용납되는 행동 기준과 호주의 법에서 면제될 거라 기대해선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샤리아법은 호주 가치와 대치되는 것으로 널리 간주됩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이를 몰래 허가한다면 호주 사회 통합되길 진정으로 바라는 무슬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