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트레일리안은 무슬림 이민자와 그 자녀가 호주의 삶이 주는 혜택을 누리길 원한다면 호주의 법과 용납되는 행동 기준에서 면제될 거란 기대를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가정폭력은 호주에서 심각한 범죄입니다. 기독교 교회는 가정폭력에 대해, 죄를 고백하고 동일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하며, 속죄해야 할 심각한 죄로 간주합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가정폭력 가해자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져야 하다면서, 교회와 다른 기관이 아동 학대와 관련해 그 죄상이 세상에 낱낱이 밝혀졌듯이 이슬람 종교 지도자들과 이를 묵과하고 은폐하려는 이들도 마찬가지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드니의 한 공립학교는 무슬림 남학생이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여학생과의 악수를 거부하도록 허가하는 프로토콜에 합의했는데요, 일반적으로 정치정당성의 보루로 여겨지는 플린더스, 커틴, 서호주대학의 최소 세 곳이 이를 지지한 데 대해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종교적 이중잣대의 낌새가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무슬림 이민자와 그 자녀가 호주에서 살고, 공부하며, 일하는 혜택을 누리길 원한다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포함한 용납되는 행동 기준과 호주의 법에서 면제될 거라 기대해선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샤리아법은 호주 가치와 대치되는 것으로 널리 간주됩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이를 몰래 허가한다면 호주 사회 통합되길 진정으로 바라는 무슬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