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트레일리안은 적절한 에너지 저장 장치도 없이 타주의 에너지에 의존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50%로 증가하고자 하는 남부호주주의 저돌적이자 일방적인 성급함은 에너지 네트워크를 약화시키고 석탄화력 발전소 폐쇄를 앞당겼으며 가스 가격 인상을 초래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노동당이 집권하고 있는 빅토리아주, 퀸즐랜드주, 남부호주주와 ACT 주정부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만나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 제로 목표를 이뤄 내겠다고 선언하면서, 기후정책에 대한 연방정부의 리더십을 웃음거리고 만들었다고 비판을 가했습니다.
이들 주정부들이 지금까지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도 없이 청정에너지목표를 더욱 높게 잡고 단독으로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인데요,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전기자동차로 유명한 테슬라 모터스의 엘론 머스크 창업자도 에너지를 저장하는 본인의 배터리 계획에 일부 위험 요소가 있다고 시인한 것처럼 신재생에너지에 아직은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가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투자의 확실성을 제공하기 위한 국가적 접근법이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청정에너지목표는 반드시 연방정부가 설정하고 운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모든 정부와 정당은 반드시 턴불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세 가지 우선순위인, 적정가격, 에너지 안보, 그리고 탄소배출 감축이라는 명백한 지침을 수용해야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호주의 탄소 배출량이 글로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호주의 경제적 필요를 고려해, 세 번째로 서서히 추구해야 할 탄소배출목표를 실현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에너지 안보와 적정가격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