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불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대학입학 투명성 강화 계획 하에서 올해부터 모든 대학 과정의 입학허가 최저 및 최고 ATAR등급이 공개되며 ATAR 컷 오프 점수라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용어는 폐기된다.
대학은 각 학과마다 입학이 허가된 학생의 순수 ATAR 등급을 보고해야 하며, 이는 가산점과 같은 가외 입학 기준이 적용된 경우라도 동일하게 요구됩니다. 또한 ATAR 등급, ATAR 외의 입학 요건 충족, ATAR와 가산점 합산으로 입학이 허가된 학생의 수를 명시해야 합니다.
턴불 정부의 새로운 대학입학 투명성 강화 계획에 따르면 순수 ATAR 등급 공개는 합격권에 든 최저 ATAR 등급이 조작될 여지가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됐으며 7월부터 점차적으로 시행됩니다.
과거 잘못 사용돼 오던 ATAR 컷 오프라는 용어는 2019년부터 더 이상 사용되지 않게 됩니다.
사이먼 버밍엄 연방 교육장관은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은 명확하고 확실한 정보가 필요하지만 너무도 자주 제시된 정보가 복잡하고 혼란을 야기하며 일관되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2018년 8월부터 전국 입학 정보 플랫폼을 통해 모든 대학과 대학 과정에 대한 입학 점수 및 기준과 정책을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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