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호주 전기차 충전기 전문 기업 ‘트리튬’, 미국 테네시 주에 급속 충전기 생산 공장 건설
- 연간 3만 개 전기차 충전기 생산 목표
- 미국 정부, 미국 전역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위해 50억 달러 투입
호주의 전기차 충전기 전문 기업 트리튬(TRITIUM)이 미국 테네시 주에 급속충전기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2001년 설립된 트리튬은 전기차용 첨단DC 급속충전기를 생산하는 회사로 전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설계 제조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전기차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초급속 충전기 공급 실적을 지닌 업체는 극소수로 알려져 있다.
트리튬의 대표는 미국에서의 강력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전략을 수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기차 충전소에 5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하며 매년 생산되는 약 3만 개의 전기차 충전기 생산에 미국 부품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점이 모든 방향으로 수천 마일에 걸쳐 파급될 것”이라며 “여러 곳, 제철소, 소규모 부품 공급업체, 건설 현장 등 미국 전역에 걸쳐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미국이 세계에서 전기차 분야를 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국이 현재까지 경주에서 앞서나가고 있지만 바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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