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시 대북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25년전, 즉 제네바 회담을 가리키며 총체적 실패였다고 지적한데 이어, 외교적 노력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한가지만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한가지라는 것은 과연 군사적 대응을 내포하는 말일까요?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와 함께 분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듣기(포드캐스트)를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President Trump contines to issue creepily ominous messages which hints at War. Source: Getty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