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호주정부, ‘원자력 개발 타당성 조사’…노동당 ‘매우 위험한 결정’ 반발

A general view of the Bayswater coal-fired power station cooling towers and electricity distribution wires in Muswellbrook

A general view of the Bayswater coal-fired power station cooling towers and electricity distribution wires in Muswellbrook Source: AAP

앤쏘니 알바니즈 연방야당 당수가 연방 정부의 원자력 개발 타당성 조사를 비판하며 이미 철저히 검토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Published

Updated

By AAP-SBS

Presented by Euna Cho

Source: AAP,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앤쏘니 알바니즈 연방야당 당수가 연방 정부의 원자력 개발 타당성 조사를 비판하며 이미 철저히 검토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호주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의회 조사위원회가 설립되자 노동당은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설 잠재적 부지를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앵거스 테일러 연방 에너지 장관은 환경에너지상임위원회(Standing Committee on the Environment and Energy)에 국가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요청했다.

앤쏘니 알바니즈 노동당 당수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는 전력 공급용 원자력산업 개발 금지 조치를 해금하는 데 정부가 유연한 입장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알바니즈 노동당 당수는 지난 일요일 ABC의 인사이더스(Insiders)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 부지로 정확히 어디를 고려하고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수 성향의 자유당 및 국민당 의원들은 원자력이 전기요금을 낮추고 탄소배출을 감축할 수 있다며 원자력 개발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요구해왔다.

하지만 알바니즈 당수는 다른 시스템과 연계될 때 원자력 이용에 드는 비용이 풍력 또는 태양력보다 3배는 더 많이 든다는 연구들과 더불어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을 이용하는 안에 대한 검토는 앞서 여러 차례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원자력 발전에는 상당한 양의 용수가 필요하다면서 이는 곧 해안지대나 강 인근에 들어서야 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부터 원자력 개발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우리는 물론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바니즈 노동당 당수는 정부가 이미 3연속 집권을 하고 있지만 에너지 정책은 여전히 부재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