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호주 여성 첫출산, 의사들 노산 위험성 경고

A newborn baby's feet

A newborn baby's feet Source: AAP

62세 타스마니아 여성이 체외수정 시술을 통해 아기를 출산한 후 의사들은 60세 이상 여성의 출산이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한다.


8월 1일 62세 타스마니아주 여성이 첫아기를 출산해 국내 최고령 초산 여성이 됐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은 멜번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 34주 된 아기를 얻었다.

이 여성은 그의 78세 파트너와 함께 외국으로 가 체외수정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체외수정의 개척자인 엡워쓰 임상 연구소 갭 코백스 교수는 이에 대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또 시드니 웨스트미드 병원 앤드류 페셔 산부인과 의사는 이 산모의 나이가 많아 위험이 더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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