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 방문한 인피니트, “본다이에서 수영 즐겨…”
- 엔믹스의 호주 멤버 릴리, “빅토리아 주에서 28명의 가족, 친지들이 공연 참석”
- 더보이즈, “호주 팬들 에너지가 어마어마… 많은 에너지 받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
지난 주말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쿠도스 뱅크 아리나에서는 오랜만에 K-Pop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Wild K-Pop Music Fest 2023이라는 공연이었는데요. 13년 차 롱런하는 아이돌 인피니트를 시작으로 JYP의 걸그룹 엔믹스 그리고 11인조 보이 밴드 더보이즈가 호주 팬들을 만났습니다. 저희 SBS 한국어 프로그램이 공연에 앞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인피니트 만나볼 텐데요. 2010년에 데뷔한 보이 그룹 인피니트는 현재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이성종 이렇게 5명의 멤버로 활동 중이고요. 리더인 김성규 씨가 인피니트컴퍼니라는 회사를 설립해 그룹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호주를 방문한 인피니트부터 만나보시죠.
네. 노련함과 자연스러움이 돗보이는 웃음을 멈출 수 없는 인피니트와의 인터뷰였습니다. 이어서는 작년에 데뷔한 JYP의 6인조 걸 그룹 엔믹스입니다. 특히 엔믹스는 호주에서 태어나서 자란 멤버 릴리가 있는데요. 어머니가 한국인이고 아버지가 호주인이죠. 릴리 외에도 엔믹스 멤버는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입니다. 엔믹스 만나보시죠.
마지막으로 만나 볼 그룹은 11인조 보이그룹 더보이즈인데요. 뉴, 주학년, 제이콥, 선우, 현재, 상연, 큐, 에릭, 케빈, 주연, 영훈 이렇게 11명의 멤버들로 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제이콥, 케빈은 캐나다 동포로 영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더보이즈 이날 콘서트 현장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더보이즈 같이 만나 봅니다.
Wild K-Pop Music Fest 2023 오랜만에 K-Pop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만큼 더 많은 K-Pop 공연들이 호주에서 실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