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 ‘드라우닝’ 신드롬의 가수 우즈, 6월 호주 첫 공연

MiuMiu Pop-Up Store 'Atheneum' Opening Event

SEOUL, SOUTH KOREA - SEPTEMBER 26: Woodz attends MiuMiu Pop-Up Store 'Atheneum' opening event at Atheneum pop-up store in Songpa-gu on September 26, 2025 in Seoul, South Korea. (Photo by iMBC/Imazins via Getty Images) Credit: iMBC/ImaZins via Getty Images

자작곡 ‘드라우닝’이 역주행에 성공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한국의 가수 ‘우즈’가 오는 6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호주를 방문해 시드니와 멜번에서 공연합니다. 레이싱 모델 출신 아이돌 그룹 ‘포켓걸스’ 멤버로 활동했던 DJ 민채도 시드니를 찾습니다.


Key Points
  • 가수 우즈, 월드투어 ‘Archive. 1’으로 6월 멜번·시드니 공연
  • 우즈, 군복무 중 ‘드라우닝’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멜론 차트 1위 기록
  • DJ 민채, 3월 시드니 클럽 공연으로 호주 팬들과 만남

매주 호주와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소식을 전하는 K-ART. 이재화 리포터와 함께합니다.

이번 주 K-ART에서는 호주에서 공연을 앞둔 아이돌 그룹 출신 솔로 아티스트 두 명의 소식을 전합니다.

먼저 가수 우즈(WOODZ)가 두 번째 월드투어 ‘Archive. 1’을 통해 호주를 처음 방문합니다. 투어는 3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등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호주에서는 6월 19일 멜버른과 6월 21일 시드니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우즈는 아이돌 그룹 UNIQ 멤버로 데뷔한 뒤 프로젝트 그룹 X1 활동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 잡은 가수입니다. 힙합 래퍼 ‘루이지(Luizy)’로 활동했던 시기를 지나 현재는 R&B와 록을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로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특히 우즈의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은 군 복무 중 출연한 불후의 명곡 무대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승해 멜론 TOP100 1위까지 오르며, 우즈 음악 커리어의 새로운 전환점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레이싱 모델 출신 아이돌 그룹 ‘포켓걸스’ 멤버로 활동했던 DJ 민채가 시드니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은 3월 14일 시드니 Kent Street에 위치한 클럽 이벤트 Panda Saturday에서 열립니다. 이곳은 매주 토요일 밤 열리는 나이트라이프 이벤트로, K-팝과 EDM, 하드댄스 등 다양한 음악이 어우러지는 클럽 공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ART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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