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장관은 호주 노령화 인구가 “경제 시한폭탄”이라며 우려한다.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노인이 더 오랫동안 산업 현장에 남아 호주가 채무 부담에서 벗어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노동당은 정부가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일에 얽매여 있기를 바란다고 비난한다.
그런가 하면 채용 시 노인을 차별하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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