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Up Tue 9:00 PM  AEST
Coming Up Live in 
Live
Korean radio

빅토리아 주, 유학생 및 경제계 관련 매주 120명 귀국 프로그램 제안

Acting Victorian Premier James Merlino. Source: AAP

빅토리아 주 제임스 멀리노 총리 대행은 연방정부에 제안한 유학생들 귀국 허용 프로그램 수정안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다.

빅토리아 주가 유학생, 배우, 그리고 기타 해외 경제계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호텔 격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입국 허용 계획 수정안을 새롭게 내놓았다.


Highlights

  • 빅토리아주, 매주 120명 추가 입국 허용 프로그램 제
  • 허용 대상은 유학생, 배우, 경제계 관계자 등 호주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자 그룹
  • 호주 오픈 경기 당시와 비슷한 방식으로 별도의 격리 호텔 지정
  • 성인 1명당 3천불을 웃도는 격리 비용 청구 예상

이 수정안은 해당 프로그램 하에서 매주 120명의 추가 해외 입국자의 빅토리아 주 입국이 허용하며, 이는 주정부의 기존 해외 입국 허용 인원인 1000명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대학, 무대 및 영화 제작업계, 주요 행사업계 등 관계자들은 호텔 격리 프로그램 비용으로 3000달러를 웃도는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멀리노 빅토리아 주총리 대행은 화요일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에 보낸 서한에서5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다.

또 이들은 지난 호주 오픈 경기 때와 비슷한 방식을 적용해 기존 항공편을 이용해 입국 후 다른 귀국 여행객들과 별도로 전용 격리 호텔에서 지내게 된다.

멀리노 주총리 대행은 성명에서 "우리는 항상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유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공중 보건 전문가들의 조언과 연방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학생들을 포함 경제계 인사들을 위한 전용 검역 프로그램을 제안한다”라고 설명했다.

빅토리아 주 정부는 지난 3월 호텔 방역 프로그램을 재가동하며 매주 최대 1120명까지 귀국 여행객을 허용할 수 있게 되면 이 중 120명은 경제적 기여를 할 수 있는 그룹을 위해 확보해 놓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연방정부가 빅토리아 주의 이 같은 초기 제안을 거부하면서 수용 인원은 1000명에 그친 바 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화요일 약 1만7000건의 검사가 이뤄졌으며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는 60일째 제로를 기록했다.

지난 수요일 퍼스에서 멜버른까지 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비행기를 탔던 승객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호주 생활의 최신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여러분의 손안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SBS Radio 앱을 만나보세요.


Source AAP - SBS
This story is also available in other languages.
Show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