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
- 주요 7개국(G7) 외에 호주와 한국 등 8개 참관국 정상들도 초대
- 쿼드 회담 취소 후 호주, 미국, 일본, 인도 정상 히로시마에서 별도 회담 개최 예정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일본 히로시마로 향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으로 구성된 주요 7개국(G7) 외에 호주와 한국 등 8개 참관국 정상들도 초대됐다.
다음 주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쿼드 회담이 취소됨에 따라 호주, 미국, 일본, 인도 정상들은 히로시마에서 별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G7 정상 회의 기간에는 참가국 간에 여러 다자 및 양자 회담도 열린다.
머레이 와트 농림부 장관은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호주가 이번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와트 장관은 “호주와 연방 총리가 주요 7개국(G7) 참관국으로 초대된 것은 정말 좋은 기회이자 큰 영광”이라며 “분명히 이것은 세계 7대 자유 민주주의 경제 국가들의 회의다. 우리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우리 지역과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의 견해를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저는 연방 총리가 안보와 무역 문제 등 다양한 대화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시 수낙 영국 총리는 인도 태평양 지역이 영국에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한 후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와 더욱 긴밀한 무역 관계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영국은 지역 무역 협정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Trans-Pacific Partnership)’에 정식으로 가입 신청을 했다.
수낙 총리는 이 같은 일이 획기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수낙 총리는 “이 무역 협정에 가입하는 첫 번째 태평양 지역 외 국가가 될 것”이라며 “이는 집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의미할 것이다. 우리는 이 지역 특히 일본과의 안보 및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