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교회에 이어 호주 성공회, 스카우트 오스트레일리아, YMCA가 연방 정부의 아동 성 학대 피해자를 위한 보상 정책에 동참한다.
호주 가톨릭교회는 어제 38억 달러 규모의 아동 성 학대 피해자를 위한 보상 정책에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이에 따라 연방 정부의 보상 정책으로 피해 생존자의 80%가 보상을 받을 전망이다.
스티븐 피카드 주교는 성공회가 연방 정부의 보상 정책에 동참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밝혔고, YMCA 호주 역시 동참 의사를 밝혔다.
스티븐 피카드 성공회 주교는 “몇몇 생존자들이 성공회의 내부 보상 프로그램에 연결되지 않기로 선택했다는 것을 유념한다”라며 “이 같은 독립적인 보상 정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이것이 학대받은 생존자의 치료를 위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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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 ‘연방 정부, 아동 성 학대 보상 정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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