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도살장, 기계에 몸 묶은 동물 권리 보호 운동가… 경찰에 연행

뉴사우스웨일즈 주 교외에 있는 도살장 기계에 몸을 묶은 9명의 동물 권리 보호 운동가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Animal rights protesters gather during a march in Melbourne.

Vegan activists, pictured on Saturday, are staging another protest in Melbourne. (AAP) Source: AAP

동물 권리 보호를 요구하는 전국적인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즈 교외에 있는 도살장 기계에 몸을 묶은 9명이 체포됐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경찰은 성명서를 통해 “월요일 오전 2시 30분경 서든 미트(Southern Meats)에 있는 컨베이어에 시위대들이 자신의 몸을 묶었다”라고 밝혔다.

새벽 4시경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기계에서 시위대의 몸을 분리해 낸 후 이들을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3명의 여성이 걷기를 거부하다 경찰차로 옮겨졌으며, 46살의 남성 1명과 22살의 남성 2명, 21살에서 61살 사이의 여성 6명이 연행된 후 기소됐다.

한편 오늘 아침 멜버른에서는 동물 권리 보호를 요구하는 시위대가 멜버른 도심 교차로를 가로막아 출근길 도로가 막히는 일이 발생했다. 멜버른 남동부 지역에서는 일부 시위대가 트럭에 몸을 묶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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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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