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멜번 브라이튼 인질극 수사..’경찰, 남성 한 명 체포’

멜번의 브라이튼에서 발생한 인질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의 반 테러팀이 오늘 새벽 시내 주택들을 급습해 한 남성을 체포했다.

Australian Federal Police (AFP) attend an address at Ascot Vale, Melbourne, Friday, May 9, 2017.
Australian Federal Police (AFP) attend an address at Ascot Vale, Melbourne, Friday, May 9, 2017. Source: AAP

멜번의 브라이튼에서 발생한 인질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의 반 테러팀이 오늘 새벽 시내 주택들을 급습해 한 남성을 체포했다.

빅토리아 주 경찰과 연방 경찰 150여 명과 안보기구 ASIO 요원 등은 멜번 시내 근교의 주택들을 수색해 왔다. 특히 지난 월요일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하던 중 사살된 무장 괴한 야쿱 카이리(29)에게 무기를 건넨 사람이 누구인지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아 왔다.

경찰은 ‘카이리가 사건 당시 경찰에게 발포한 소총을 포함해 총 2대의 엽총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Australian Federal Police (AFP) attend an address at Ascot Vale, Melbourne, Friday, May 9, 2017. (AAP)
Australian Federal Police (AFP) attend an address at Ascot Vale, Melbourne, Friday, May 9, 2017. (AAP) Source: AAP

오늘 새벽 에스코트 베일, 글렌로이, 그레드스톤 파크의 주택들을 급습한 경찰은 32세의 남성을 구속하는 한편, 31세 남성과 51세의 또 다른 남성을 심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빅토리아 주 경찰의 샤논 패턴 부 경찰청장은 "조사를 받은 이들은 테러리즘 용의자는 아니며, 카이리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턴 부 경찰청장은 "이 사람들은 범죄에 사용한 화기 공급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의심된다"라며 "수사는 여전히 활발하게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1 min read

Published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