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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러시아 국영 기업 14개 추가 제재 단행… ‘전쟁 자금줄 차단’

마리스 페인 외무 장관이 이번 제재를 통해 전략적, 경제적 중요성을 지닌 러시아 기업들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外長派恩透露,澳洲獲所羅門群島保證,不會允許中國建立軍事基地。
外長派恩透露,澳洲獲所羅門群島保證,不會允許中國建立軍事基地。 Source: AAP, EPA / Stephanie Lecocq

Highlights

  • 호주 정부, 러시아 국영 기업 14개에 제재 단행
  • 호주, 우크라이나 침략에 책임 있는 러시아 인 600명 이상 제재
  • 외무 장관 “러시아에 대한 압력을 증가시키고 푸틴의 전쟁에 자금을 지원하는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호주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한 후속 조치로 14개 러시아 국영 기업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제재 조치는 운수회사 카마스(Kamaz)와 해운회사 세브마쉬(Sevmash), USC(United Shipbuilding Corporation) 등에 적용된다. 이 밖에 러시아 전자 부품의 80%를 차지하는 러스일렉트로닉스(Ruselectronics)와 러시안 레일웨이(Russian Railways)에도 제재가 가해진다.

마리스 페인 외무 장관은 이번 제재를 통해 전략적, 경제적 중요성을 지닌 러시아 기업들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페인 장관은 성명서에서 “주요 파트너와 협력해 러시아 국영 기업을 겨냥해 러시아 경제를 부양할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라며 “러시아 정부를 위한 주요 수입원의 거래를 막음으로써 러시아에 대한 압력을 증가시키고 푸틴의 전쟁에 자금을 지원하는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이들 국영 기업 외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책임이 있는 600명 이상에게 제재를 가하고 있다.

앞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발언했다.

Read the original English article at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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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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