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샘 커,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피파 23 글로벌판 표지 모델 선정
- 여자 축구 선수, 글로벌판 표지 모델로는 처음 등장
- 샘 커: 호주 국가대표 선발 후 108경기에서 56골
호주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마틸다스’의 주장인 샘 커가 여성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FIFA 비디오 게임 글로벌 버전의 표지 모델이 됐다.
샘 커는 프랑스의 축구 영웅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피파 시리즈의 최신판인 피파 23 글로벌판(FIFA 23 Ultimate Edition)의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이들이 모델로 나선 커버 사진이 월요일 트위터에 공개됐으며, 게임 제작사 EA 스포츠는 “두 명의 경이로운 선수가 전면에 나서 파트너로 궁극의 공격을 펼치게 된다”라고 소개했다.
샘 커는 지난 시즌 첼시가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으며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과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상을 독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샘 커는 호주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총 108 경기에서 56골을 넣었다.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 FC 선수로 2018년에는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즈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몇 년 동안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커버 모델을 독차지해 왔다.
피파23은 일렉트로닉 아츠가 만든 30번째 게임으로, 피파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샘 커가 FIFA 비디오 게임 글로벌 버전의 표지 모델이 된 것은 여성 축구 선수로 이번이 처음이며, 앞서 스테프 캐틀리가 2015년 제작된 호주판 피파16의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Read the original English article at SBS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