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베넬롱 재선거] 갤럭시 여론 조사 ‘치열한 접전’

시드니 베넬롱 지역구 재선거, 갤럭시 여론 조사 결과 자유당 알렉산더 전 의원이 노동당 커넬리 전 주총리를 3% 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Bennelong

Source: AAP

새로 발표된 갤럭시 리서치 여론 조사에 따르면 12월 16일 실시되는 시드니 베넬롱 지역구 재선거가 치열한 접전이 될 전망이다. 

베넬롱 지역구는 자유당의 존 알렉산더 의원이 이중국적 문제로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 지역이 됐고, 알렉산더 전 의원은 이번 보궐선거에 다시 자유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노동당은 자유당 알렉산더 의원의 대항마로 크리스티나 커넬리 전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를 공천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당 구도 하에서 자유당과 노동당에 대한 지지도는 반반으로 나뉘며 알렉산더 전 의원이 커넬리 전 주총리를 3% 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노동당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티나 커넬리 전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가 유권자에게 제시할 것이 별로 없다며 혹평을 가했다.

비숍 장관은 커넬리 후보를 "오로지 자신의 정치 인생에만 관심 있는 실패한 전 노동당 주총리"라고 부르면서 그가 '주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부패한 노동당 정부를 주도했다”라고 말했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