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지도부는 존 알렉산더 의원이 사퇴 의사를 표명한지 채 24시간 도 안돼 베넬롱 지역구 재선거를 위한 캠페인을 사실상 시작했습니다.
당 중진 토니 버어크 의원을 중심으로 전략통 샘 대스티야리 상원의원과 제니 맥앨리스터 상원의원은 주말에 베넬롱지역구의 심장부인 이스트우드를 찾아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토니 버어크 의원은 “노동당은 베넬롱 지역구 재선거에서 승리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자유당 연립정부와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베넬롱 지역을 위해 일어서지 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노동당은 아직 베넬롱 지역에 출마할 후보자를 확정 짓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토니 버어크 의원은 “최고의 후보를 공천하기 위한 심사에 이미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베넬롱 지역구는 연방총선시 대표적인 bellwether 즉 총선의 방향등 혹은 전조등이 되는 총선 승리의 교두보로 인정돼 온 매우 중요한 전략적 선거구입니다.
그런 베넬롱 지역구에서 재선거가 실시된다는 것은 사실상 현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이 될 듯 합니다.
이번 베넬롱 지역구 재선거의 이모저모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태경 PD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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