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초이스 ‘불량 에어백, 비슷한 제품으로 교체’.. 에어백 점검 촉구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 (ACCC)는 ‘불량 에어백이 비슷하게 결함이 있는 제품으로 교체됐다’는 증거가 있는 만큼 차량 소유자들이 최대한 빨리 에어백을 점검해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Choice investigating Takata airbag recall

소비자 감시단체 초이스는 ‘일본의 에어백 제조사인 ‘타카타(TAKATA)’가 세계적인 리콜을 실시했지만, 여전히 불량 에어백이 장착됐을 가능성이 있는 차량은 호주에 100만 대 이상’이라고 밝혔다.

타카타 사는 에어백 작동시 폭발하면서 금속 파편이 튕겨 나오는 결함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대대적인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타카타 에어백 리콜은 자동차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전 세계적으로 1억 대 가량이 그 대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타카타 에어백의 이 같은 결함으로 인해 이달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숨진 50대 남성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초이스의 톰 가드프리 대변인은 토요타, 마즈다, 렉서스, BMW, 스바루 등이 타카타 에어백을 사용해왔다고 말했다.

Image supplied by Choice detailing the car makes
Image supplied by Choice detailing the car makes Source: Choice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 (ACCC)는 ‘불량 에어백이 비슷하게 결함이 있는 제품으로 다시 교체됐다’는 증거가 있는 만큼 차량 소유자들이 최대한 빨리 에어백을 점검해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동차 제조업체 중 상당수가 2009년 글로벌 리콜이 실시된 이후 리콜된 차량을 수리할 때 임시로 타카타 에어백을 다시 장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로드 심스 ACCC 위원장은 약 60개의 모델에 불량 에어백이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심스 위원장은 "본인 차량에 불량 에어백이 장착돼 있으면 당황하지 말고 앞으로 5~ 6년 동안 그 에어백을 교체해야 하는지 알아보라"고 조언했다. 이어서 "이는 진행 중인 이슈로 결함이 있는 에어백을 장착한 차량이 더 많이 확인됨에 따라 리콜되는 차량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 min read

Published

Updated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