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연방 예산 '보건 분야... 라이프라인 지원, 저렴한 약 값’

화요일 저녁 발표될 연방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정부의 보건 복지 예산 사용 계획들이 조금씩 윤곽을 나타내고 있다.

Australian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speaks at a Lifeline luncheon in Sydney on Monday, Dec. 14, 2015. (AAP Image/Mick Tsikas) NO ARCHIVING

Malcolm Turnbull's government will commit $33 million to Lifeline. Source: AAP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라인의 전화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3천3백8십만 달러의 현금이 투입될 전망이다. 턴불 정부의 자금은 자선 단체들의 직원 교육과 더 많은 전화 서비스에 응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지원될 예정이다.  

화요일 저녁 발표될 연방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정부의 보건 복지 예산 사용 계획들이 조금씩 윤곽을 나타내고 있다.

연방 정부는 척수근(육) 위축증 환자들이 적은 비용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의약품을 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척수근(육) 위축증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운동 기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치료제 ‘스핀라자’가 올해 6월부터 의약품비 보조제(PBS) 적용 대상 품목에 들어가 18세 미만의 모든 환자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1년 동안 ‘스핀라자’의 약 값은 무려 37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이제 환자들은 처방 당 $39.50만 내면 된다.

그렉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은 “오늘은 진정한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날”이라며 이 같은 자금 지원으로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 모리슨 연방 재무장관은 “정부 보조금 2억 4천1백만 달러가 들것으로 보이지만 가슴 아픈 상황을 안고 있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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