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2000여 명의 멜버른 시민들 앞에 선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자신이 총리 임기를 마친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원하는 정책으로 ‘기후 변화’와 ‘아동 빈곤’ 정책을 꼽았다.
그녀는 어제 저녁 멜버른 타운홀에서 “왜 좋은 정부가 중요한가”를 주제로 연설을 하며 “아동 빈곤과 기후 변화는 계속해서 지속되기를 바라는 두가지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의미있는 국제적 조치에 대한 질문을 받은 아던 총리는 태평양 연안의 섬들을 방문할 것을 제안했다.
그녀는 “당신이 키리바시나 투발루를 방문한다면, 이건 현실이다. 가설이 아니라 그들의 자연 환경에서 보고있는 변화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던 총리는 51명이 사망한 크라이스트처치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자신의 대응 방식을 언급했다.
아던 총리는 자신의 반응에 대해 일부 사람들이 놀라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자신의 대응 방식이 주목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어제 연설에 앞서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와 만나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아던 총리는 오전에는 린다 데소 빅토리아 주총독과 만남을 가졌고, 투자자들과의 비즈니스 조찬을 가졌다.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오늘 멜버른에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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