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유로 2020 조별리그 F조 3차전, 프랑스와 포르투갈 2-2 무승부
- 조 1위 프랑스, 2위 독일, 3위 포르투갈 16강 합류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매치 109번째 득점 (A매치 통산 최다 골 타이기록)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이 2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유로 2020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프랑스와 2-2 무승부를 거두고 16강에 턱걸이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이날 경기에서 A매치 109번째 득점을 올리며 A매치 통산 최다 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미 은퇴한 이란의 ‘축구 전설’ 알리 다에이는 149 경기에서 109골을 기록하며 이 부문 역대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해 왔다.
프랑스는 1승 2무(승점 5)로 F조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과 포르투갈은 1승1무1패(승점 4)로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 전적에서 (2-4패)에서 밀려 포르투갈은 조 3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와일드카드로 간신히 16강에 합류했다.
호날두는 페널티킥으로만 2점을 얻으며 3경기 연속골이자 이번 대회 5호 골을 기록했다. 대회 통산 득점은 14골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 역시 두 골을 터트렸다.
전반 31분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포르투갈이 앞서갔지만 프랑스는 벤제마의 페널티 킥 성공으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렸다. 후반 2분 벤제마의 추가골로 전세가 뒤집히는 듯했지만 후반 15분 다시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성공 시키며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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