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시드니 지역에 몰아친 천둥 번개로 시드니 전철의 신호체계에 결함이 생기면서 발생한 전철 지연운행 사태가 새해로까지 이어졌다.
이같은 전철 지연운행 사태로 새해 맞이 불꽃놀이 축제 후 전철을 이용한 귀가길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일부 전철역 플랫폼에는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자 경찰이 질서 유지에 나서는 등 혼잡스런 상황이 이어졌다.
NSW 교통부는 “세해 이브에 시드니에 몰아친 폭풍우로 촉발된 전철 지연운행이 새해 첫날에도 이어지고 있어 대체 교통 이용을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철당국은 2일부터 정상운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교통부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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