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연방 정부 스마트트레블러: 영국 여행 2단계 주의 수준으로 격상
- 2단계 “호주 대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험보다 위험성이 더 많거나 높은 상황”
- 최근 영국의 테러 수준은 자국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실질적” 수준 (테러 공격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의미)
늘어나는 테러 위협의 공포로 인해 호주 정부가 영국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안전 권고 사항을 강화했다.
연방 정부의 스마트트레블러 웹사이트에는 영국 여행자에 대한 권고 내용을 업데이트하며, “높은 수준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영국 여행에 대한 안전 권고는 목요일 가장 낮은 단계인 일반적인 주의 당부 수준에서 2단계 수준으로 격상됐다.
스마트트레블러 웹사이트에는 2단계에 대해서 “호주 대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험보다 위험성이 더 많거나 높은 상황”이라고 적혀있다.
웹사이트에서는 또 “이 장소에 가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리서치를 해야 하며 추가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권고하고 있다.
현재 호주 정부가 여행 2단계 조치를 취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 태국, 페루, 가봉, 인도 등이 있다.
최근 영국의 테러 수준은 자국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실질적” 수준을 기록 중이며, 이는 테러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스마트트레일러는 위협의 이유로 “이슬람 극단주의, 극우 이념, 북아일랜드의 위상”을 꼽으며 “영국 전역에서 스파이킹, 산성 공격 사건이 발생했다.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Read the original English article at SBS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