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호주 전역의 기온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홍수 가능성과 화재, 사이클론 예측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폭염이 예상되는 오늘 빅토리아 주 말리(Mallee) 지역과 남부 호주 주 9개 지역에는 ‘전면적인 야외 불 사용 금지령’이 내려졌다.
남부 호주 주의 환경 수자원부는 “화재 위험으로 인해 국립공원 일부와 중북부 지역의 보호 지역들이 폐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대부분의 호주 남부 지역 기온이 평상시에 비해 10도에서 14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퀸슬랜드 주에서는 사이클론을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가 내려졌다.
또한 데인트리 리버(Daintree River), 모스만(Mossman), 멀그레이브(Mulgrave), 러셀 리버(Russell rivers)에는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