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마틸다즈, 오늘밤 잉글랜드와 FIFA 월드컵 준결승
- 오늘 저녁 8시 30분, 시드니 가디갈 스타디움 8만명 이상 군집 예상
- 오늘밤 승자, 일요일 스페인과 결승전 상대
오늘밤 호주가 최대 라이벌인 잉글랜드와 FIFA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룬다.
오늘 저녁 8시 30분(동부 표준시) 시드니 가디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는 8만명 이상의 관중이 군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틸다스의 골키퍼 매켄지 아놀드는 이 순간을 호주와 여자 스포츠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꼽았다.
그녀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우리가 남기고 싶었던 유산은 다음 세대에 영감을 주는 것"이었다며, "그 이상을 해냈고,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해냈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전 국민으로부터 받은 반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오늘밤 경기의 승자는 일요일에 스페인과 치루게 될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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