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전반 37분 터진 로베르토 피르미누의 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둠으로써 38경기 무패의 대기록을 써내려갔다.
패한 토트넘은 승점 30점(8승6무8패)에 머물며 8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리버풀은 승점 61점(20승1무)으로 2위 레스터시티(14승3무5패·승점 45)와의 승점차를 16점으로 벌렸다.
이날 조제 모리뉴 감독의 3-4-2-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나름 분전했지만 골을 터뜨리는데는 실패했다.
리버풀은 전반 3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패스를 받은 피르미누가 환상적인 왼발 퍼스트 터치로 자페 탕강가를 제쳤고 이후 곧바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토트넘의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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