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나우루 난민 수용소, 환자 이송 위한 비행편 돌연 취소

난민 옹호단체는 가슴에 혹 덩어리(lump)가 자라고 있어 긴급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 나우루 난민 수용소의 여성이 치료를 받기 위해 1년 이상을 기다려 왔다고 주장했다.

Offshore detention centre in Nauru
File photo Source: AAP

나우루 난민 수용소의 여성이 가슴에 자라는 혹 덩어리(lump)를 치료하기 위해 파푸아뉴기니아로 갈 계획이었으나 해당 비행편이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난민 옹호단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화요일, 치료 목적으로 비행편을 이용해 파푸아뉴기니아의 포트 모레스비로 이동 할 예정이었던 환자 18명 중 한 명이다. 이 비행편은 화요일 아침 취소 됐으며, 다음 항공편을 이용하기 까지는 3주를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난민 치료를 위한 의사회에 따르면 4살 난 아이를 둔 39살의 이 레바논 출신 여성은 가슴에 혹이 자라고 있어 응급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해당 치료를 위해 1년을 기다려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나우루에서 검사를 받기를 원하지 않았으며, 파푸아 뉴기니아로 옮겨 치료를 받기를 희망해 왔다.

난민 치료를 위한 의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바리 파탈포드 씨는 해외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이 의학적인 치료를 제대로 받고 있다는 말은 호주 상황과 비교해 본다면 진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