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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뉴사우스웨일스주 홍수 대피소 7곳 운영… 자원봉사자 1,000명 이상 배치

SES 주비상서비스의 칼렌 요크 국장은 현재 대피소 일곱 곳이 운영 중이라며, 주 전역에 걸쳐 1,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됐다고 밝혔다.

VIC FLOODS CLEAN UP
CFA crews sandbagging Campaspe Esplanade in the town of Echuca, Victoria Source: AAP / BRENDAN MCCARTHY/AAPIMAGE

Key Points

  • SES, 뉴사우스웨일스주 홍수 대피소 7곳 운영
  • 빅토리아주, 홍수 피해 입은 에추카 마을 물 퍼내는 방법 놓고 설전

뉴사우스웨일스주 일부 지역에 홍수 위험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비상서비스본부는 남부 해안 강변 지역에 구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SES 주비상서비스의 카렌 요크 청장은 현재 대피소 일곱 곳이 운영 중이라며, 주 전역에 걸쳐 1,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됐다고 밝혔다.

밤새 주비상서비스는 664건의 지원 요청을 받았다.

요크 청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홍수를 뚫고 운전해서는 안 된다며 사려 깊게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요크 청장은 “악천후에서 벗어나고 있고 강물도 약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라며 “지역 사회에서 도로 위 위험성은 사라지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빅토리아주에서는 큰 홍수 피해를 입은 에츄카(Echuca) 마을에서 물을 어떻게 퍼낼지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머리 강(Murray River)이 흐르는 이 마을은 도시 중심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가를 따라 만들어진 제방 벽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방에서 강가 쪽에 위치한 지역 주민들은 이미 홍수 영향을 받은 지역으로 물이 퍼 날라지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앤드류 크리스프 빅토리아주 비상관리국장은 당국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다며 “지방 정부, 유역 관리 당국, 응급 서비스 등 다수의 주요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제방의 위치가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당국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홍수가 에추카의 중요한 위협 요소로 남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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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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