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호주 주에 위치한 홀덴 자동차 제조 공장이 10월 20일 문을 닫게 된다. 애들레이드 북부에 위치한 엘리자베스 공장은 지난 60년 이상 자동차를 제조해 왔지만 최근 몇 년간 호주 제조 업계에 닥친 부진을 이겨내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됐다.
홀덴 측은 지금부터 10월 공장 폐쇄일까지 3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라며, 1,000명이 넘는 직원들은 그때까지 작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장이 문을 닫으며 일자리를 잃게 된 직원들은 이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재정적인 자문을 받게 된다. 이후 호주 홀덴은 영업과 차량 수입만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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