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정부가 2017년 문을 닫는 홀덴의 피셔맨스 밴드 공장을 1억 3천만 달러에 매입한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주정부가 2017년 문을 닫는 홀덴의 피셔맨스 밴드 공장을 1억 3천만 달러에 매입한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이 공간을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위한 특별 구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37.7 헥타르에 이르는 공간 안에 항공 우주 산업, 방위 산업, 해양 산업과 자동차 디자인 분야 등을 유치하고 해당 산업을 이끌어 나갈 거점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피셔맨스 밴드 공장은 멜번 시내에서 약 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홀덴이 이 공장을 사용한 지는 80년이 됐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2050년까지 이곳을 약 8만 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재개발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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