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참변 시드니 3남매, 합동 영결식...영면

음주운전자의 과실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어린이들의 합동 장례식이 월요일 오전 해리스 파크에 있는 성당(Our Lady of Lebanon Co-Cathedral)에서 거행됐다.

Hundreds have attended the funerals of three NSW siblings killed by an alleged drink driver. (

No more big funerals Source: AAP

음주운전자의 과실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어린이들의 합동 장례식이 월요일 오전 해리스 파크에 있는 성당(Our Lady of Lebanon Co-Cathedral)에서 거행됐다.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다 참변을 당한 어린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2천 명에 달하는 조문객이 집결했다. 

13살 안토니, 12살 안젤리나, 8살 시에나 삼 남매와 이들의 친척인 11살 베로니크 사크르는 2월 1일 저녁 시드니 오틀랜드에서 음주운전자의 과실로 목숨을 잃었다.

장례식이 열리는 성당 측은 일요일 저녁 “안토니, 안젤리나, 시에나 압달라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조문객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목숨을 잃은 삼 남매와 사촌 지간인 베로니크 사크르의 장례식은 화요일 오전 스트라스필드에 있는 산타 사비나 칼리지(Santa Sabina college) 예배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토요일 저녁 현장에서 검거된 사무엘 윌리엄 데이비슨(29)의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는 0.150으로 한도치를 3배나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4건의 과실 치사 혐의와 20건의 범법 행위로 기소됐으며 4월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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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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