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은 정신 건강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독려해 자살을 예방하는 ‘아유 오케이 데이(RU OK Day)’다.
여전히 15살에서 44살 사이 호주인의 주요 사망 원인이 자살인 가운데, 연방 정부가 자살 예방을 위한 온라인 광고를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호주에서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3,139명에 달한다,
누군가가 온라인에 자살과 관련된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자살 예방을 위한 광고가 뜰 수 있기에 전문가들은 이 같은 팝업 광고가 자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광고가 곤경에 처한 사람들이 자살 시도 전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장려할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신 건강 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Lifeline 13 11 14번으로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살 예방 콜백 서비스는 1300 659 467번, 25세 미만을 젊은이를 위한 키드 헬프라인은 1800 55 1800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정신 건강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지원을 원한다면 beyondblue.org.au 을 방문하거나 1300 22 4636으로 전화하면 된다.
성소수자로 정신 건강 도움을 받기 원한다면 QLife 전화 1800 184 527로 연락하면 된다. ReachOut.com을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22년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9월 10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