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복싱 데이에 NSW 주 남부 해안에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로 사경을 헤맸던 29살의 제시카 폴크호트 씨가 생명 유지 장치를 떼어낸 지 6일 만에 세인트 조지 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이번 사고로 제시카의 부모와 21살의 여동생 그리고 상대 차량 운전자인 크레이그 윗톨 등 총 5명이 목숨을 잃게 됐다.
차량 충돌 사고 당시 상대 차량 운전자와 부모님은 목숨을 잃었으며 제시카 포크홀트(29) 양과 여동생 애나벨 포크홀트(21)양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었다. 하지만 여동생 애나벨은 사고 발생 3일 후 병원에서 사망했고, 제시카 역시 지난 수요일 세상을 떠났다.

폴크홀트 양은 연기 학교를 졸업하고 ‘홈 앤드 어웨이(Home and Away)’와 ‘언더밸리: 배드니스(Underbelly: Badness)’에 출연한 바 있다.
제시카가 출연한 프로그램의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은 제시카의 사람 소식을 듣고 애통해 하며 “항상 기쁜 마음으로 함께 일해온 동료”라며 “대단한 재능을 가진 배우를 잃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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