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
“지금은 되돌릴 때가 아니다”
“이번 선거에는 분명한 선택이 놓여있다. 향후 3년뿐만 아니라 향후 10년 동안 호주인들이 살아갈 경제를 좌우하는 선택이다”
“자유당과 국민당은 우리의 강점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데 뿌리를 두고 있고, 기업과 포부, 호주인 한사람 한사람 투사에 놓여 있다고 믿는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
“이번 선거는 너무나 명료하다. 과거에 갇힐 것인지? 아니면 호주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밝은 미래와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서민과 중산층의 이익을 위해 경제가 움직여야 한다고 믿는다. 모든 호주인들이 공정한 대우를 받을 때 경제가 흥하게 될 것이다”
“내 발은 미참에 있는 집 뒤뜰에 단단히 심어져 있다. 왜냐하면 정치는 국민에 대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는 생활비, 교육, 의료, 좋은 일자리, 재생에너지에 관한 것이어야 함을 알기 때문이다”
마이클 맥코맥 국민당 당수
“나는 질 의향이 없고, 국민당이 정부에 포함되지 않을 의향도 없다”
리차드 디 나탈레 녹색당 당수
“기후 변화에 대응할 시간이 촉박하다. 이번 선거의 최대 이슈로 삼아야 한다”
READ MORE

모리슨 호주 총리 “2019년 연방 총선, 5월 18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