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한국인 남성, 코카인 2.5kg 수입 혐의로 시드니 공항에서 체포

호주국경수비대 스톡웰 경사는 “수량과 상관없이 불법 마약을 반입하려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당신은 분명히 붙잡힐 것이고 법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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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AFP

Key Points

  • 57세 한국인 남성 코카인 2.5kg 수입한 혐의로 체포
  • 보석 거절… 최대 형벌은 종신형

코카인 2.5kg을 수입한 혐의로 지난주 토요일(10월 8일) 시드니 공항에서 체포된 57세 한국인 남성이 10일 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보석은 신청되지 않았으며 공식적으로도 보석은 거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도쿄를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에 왔으며, 호주국경수비대(ABF)의 검색 결과 가방과 책 속에서 흰색 분말 형태의 물질이 검출됐다.

분말 검사 결과 코카인에 대한 양성 추정 결과가 나왔으며, 약 2.5kg의 코카인이 확인됐다.

이 남성은 형법 307.1조 1항에 따라 국경 통제 약품인 코카인을 상업적으로 수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범죄에 대한 최대 형벌은 종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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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AFP

루크 스톡웰 호주국경수비대 경사는 불법 마약은 우리 사회를 파괴하는 것이라며, 국경수비대와 관계 기관들이 전국의 공항에서 힘을 모아 불법 마약을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톡웰 경사는 “지역 사회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수량과 상관없이 불법 마약을 반입하려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당신은 분명히 붙잡힐 것이고 법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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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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