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국 구인 광고, 전달에 비해 5.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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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9월 들어 전국 구인 광고 수는 전달에 비해 5.2%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 12개월 동안의 월간 기준으로 볼 때 가장 큰 하락폭이다.


Key Points
  • 9월 전국 구인 광고, 전달에 비해 5.2% 하락… 넉 달 연속 하락세
  • 구인광고 1건당 지원 횟수는 7월에서 8월 사이 10% 이상 증가

최근 몇 달 동안 전국 구인 광고수가 소폭 하락하고 있지만 팬데믹 이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들어 구인 광고 수는 전달에 비해 5.2%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 12개월 동안의 월간 기준으로 볼 때 가장 큰 하락폭이다. 이에 따라 전국 구인 광고 수는 넉 달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구인광고 1건당 지원 횟수는 7월에서 8월 사이 10% 이상이 증가하며 2년여 만에 월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달에 비해 구인 광고 1건당 지원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태즈매니아, ACT, 빅토리아주로 나타났다.

구인 구직 광고 사이트인 식의 스티븐 터플리 씨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로 공휴일이 생기면서 구인 구직 동향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터플리 씨는 “여왕 서거를 추모하는 공휴일이 목요일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긴 주말을 보내기 위해서 금요일까지 휴가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며 “9월 한 달 동안 일자리 광고가 확실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구인 광고수는 전달에 비해 5%가 감소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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