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호바트에서 진행된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의 연석회의(COAG 회의)에서 테러와 안보에 대한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늘 회의에서는 에너지 안보, 사회, 경제 이슈가 함께 논의됐다.
턴불 연방 총리는 "이슬람 테러의 위협이 급증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정부의 합동 반 테러팀이 더욱 많은 정보를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하자는데 주 정부 간 합의가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가까운 시일 안에 안보 문제만을 집중 논의하기 위한 특별 COAG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턴불 연방 총리는 "신원이 확실한, 적절한 교정국 직원들도 합동 반 테러 팀에 합류할 것”이라며 “더 많은 정보가 공유될 수 있고, 더 많은 공조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턴불 총리는 이어서 "안보 문제만을 따로 다룰 특별 COAG 회의를 가까운 시일 내에, 가능한 한 빨리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라며 “그 자리에서는 호주 시민들을 폭력적인 극단주의로부터 보호하는 국가의 법과 실행을 전면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더불어 이 정책은 ‘수립하고 잊어버리면 그만인 법안’이 아니라는 점을 적극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