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바트에서 열린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의 연석회의(COAG 회의)에 참여한 빅토리아 주 다니엘 앤드류스 주 총리는 "테러리즘에 대한 특별 회의가 열리는 것을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반드시 호주 시민들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견고한 단계가 결과로 도출되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공권력과 관련해 지금까지 제공하지 않았던 도구와 권한을 제공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역사적인 시점에 놓여 있다"라고 밝혔다.
퀸슬랜드의 애나스타시아 팰러쉐이 주 총리는 미래의 국가 에너지 안보에 대한 국가적인 차원의 노력을 반기면서도, ‘퀸슬랜드는 벌써 전국적인 에너지 공급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더 많은 것들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팰러쉐이 주 총리는 "퀸슬랜드는 가격 하락과 가구 부담 그리고 중-장기적인 에너지 안보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퀸슬랜드의 개별적인 우선순위는 물론이고, 전 국가적인 측면에서도 이를 성취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부호주 주의 제이 웨더릴 주 총리는 정부의 학교 지원금 제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웨더릴 주 총리는 ‘남부 호주 주가 곤스키 2.0 계획 하에서 2억 6,5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못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웨더릴 남부호주 주 총리는 "합의한 것을 다 이루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라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 가운데 학교와 아이들의 역량 그리고 현대 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아이들의 능력 등은 수준 높고, 잘 지원된 교육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계속 압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다만 현재로서는 살을 더할 수 있는 뼈대를 갖췄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