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린 핸슨 당수가 이끄는 원내이션당의 지원 없이는 퀸슬랜드 주총선에서 자유국민당이 승리하기 어렵다”.
11월 25일로 퀸슬랜드 주 총선 일이 발표된 후 캠벨 뉴먼 전 퀸슬랜드 주 총리는 “현시점에서 어느 당의 승리도 장담하기 어렵다”라며 원내이션당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뉴먼 전 총리는 ‘의석 수 확대, 의무적 선호투표제 재도입, 원내이션당의 부활, 퀸슬랜드 남동부 경제와 나머지 지역 경제 간의 차이 등’을 이유로 들며 ‘노동당 입장에서도 까다로운 선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턴불 정부가 고위급 각료 2명을 잃고 혼란에 빠진 연방 정치권의 상황이 이번 퀸슬랜드 주의 선거에서 자유국민당에게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먼 전 주총리는 스카이 뉴스에 출연해 “바나비 조이스는 퀸슬랜드 주에서 자유국민당의 아주 훌륭한 유세 자원이 되었을 텐데 그가 자기 선거로 굉장히 바빠지게 됐다”라며 “턴불 총리는 이번 선거 운동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시점에서는 너무 접전이라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고 노동당과 자유국민당 모두 1순위 표가 꽤 적을 것”이라며 “선호도가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