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서 또다시 총격 사건 발생… 48세 남성 사망

지난달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뉴욕 지하철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8세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뉴욕 지하철/ People enter a New York City subway car in New York, New York, USA, 21 April 2022

People enter a New York City subway car in New York, New York, USA, 21 April 2022 Source: AAP Image/EPA/JUSTIN LANE

Highlights

  • 22일 (현지 시간) 맨해튼행 Q노선 지하철에서 총격 사건 발생
  • 총에 맞은 48세 남성 병원에 옮겨진 후 사망
  • 용의자는 캐널 스트리트 역에서 내려 도주

22일(현지 시간) 뉴욕 지하철에서 48세 남성이 총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다. 지난달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던 뉴욕 지하철에서 또다시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

케네스 코리 NYPD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열차가 맨해튼의 한 역에 도착한 후 용의자는 도주했다고 밝혔다.

코리 국장은 “1차 조사 결과 용의자가 객차를 계속 왔다 갔다 하다가 기차가 맨해튼 다리를 건너고 있을 때 아무런 흥분도 없이 피해자를 향해 근거리에서 총을 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말했다.

코리 국장은 이어서 “턱수염이 있고 후드가 달린 운동복 상하의를 입은 피부가 검게 묘사된 건장한 용의자가 열차가 다음 역에 도착하자 도주했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용의자와 피해자가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라며, 총격이 발생하기 전에 서로 대화를 하거나 상호 작용을 한 정황은 없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벨뷰 병원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

이런 가운데 뉴욕시는 지하철 이용자에 대한 일련의 무작위 공격과 폭력 사건이 증가하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앞선 지난달 12일에는 출근 시간 맨해튼 방면으로 향하던 뉴욕 지하철에서 연막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10명이 총에 맞았고 20명 이상을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인 62살의 프랭크 제임스는 다음날 구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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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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