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마스터셰프 오스트레일리아 심사 위원 ‘조크 존프릴로’ 46세 나이로 사망
- 존프릴로, 2019년부터 멜리사 리옹, 앤디 앨런과 마스터셰프 오스트레일리아 이끌어
마스터셰프 오스트레일리아의 심사 위원인 조크 존프릴로(Jock Zonfrillo)가 46살의 젊은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스타 요리사이자 텔레비전 진행자로 명성을 쌓아온 존프릴로는 일요일 저녁 멜버른에서 생을 마감했다.
네트워크 10과 앤도몰 샤인 측은 “마스터셰프 오스트레일리아 가족의 사랑을 받아온 존프릴로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깊은 충격과 슬픔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마스터셰프는 월요일 저녁 15번째 시즌으로 시청자에게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네트워크 10은 이번주 마스터셰프가 결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존프릴로는 글래스고에서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스코틀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3년 애들레이드에 레스토랑 오라나를 연 존프릴로는 전 세계 최고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일한 후 2019년 마스터셰프 오스트레일리아에 합류했다.
조크 존프릴로는 2019년부터 멜리사 리옹(Melissa Leong), 앤디 앨런(Andy Allen)과 함께 마스터셰프 오스트레일리아를 이끌어 왔다.
존프릴로 가족들은 성명을 발표하며 “존프릴로는 호주인들에게 셰프, 베스트셀러 작가, 자선가, 마스터셰프 심사 위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체할 수 없는 남편, 아버지, 형제, 아들, 친구였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그가 없이 어떻게 삶을 헤쳐나갈지에 대해서 알지 못한 채 존프릴로가 어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공유하게 돼 망연자실하다”라며, 팬들에게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