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멜버른 야라 트램 운전사 2명, 유럽 트램 운전사 챔피언십 출전
- 10회 대회, 19개 국가에서 25개 팀 출전
- 비유럽권 선수 출전은 이번이 처음
멜버른의 트램 운전사 2명이 유럽에서 열리는 트램 운전사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조만간 출국할 예정이다.
이달 말 열리는 유럽 트램 운전사 챔피언십에서는 전 세계 최고의 트램 운전사들이 모여 자신들의 기술을 뽐낸다.
2020년과 2021년 대회는 코로나19 규제 조치로 취소됐으며 3년 만에 10회 대회가 열리게 됐다. 총 19개 국가에서 25개 팀이 참가하며 여성 운전사 1명과 남성 운전자 1명, 코치 1명이 팀을 이루게 된다.
유럽 이외 지역의 트램 운전사가 이 대회에 초청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대회에 참가하는 멜버른 야라 트램의 운전사 아만다 폴 씨와 프레디 림 씨는 지난 며칠 동안 운전 연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아만다 폴 씨와 프레디 림 씨는 멜버른에서 5년 이상 트램을 몰았으며 코치로 나서는 웨인 스피어 씨는 말번 정류소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웨인 스피어 코치는 S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결과를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피어 코치는 “팀은 매우 준비가 잘 돼 있다”라며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러한 것들이 무엇인지 정신적으로 스스로를 준비하며 많은 일을 했고 마지막 훈련을 해왔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