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5천 명의 도시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여론조사 결과 멜버른의 행복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개 항목에 걸쳐 익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타임 아웃 시티 라이프 인덱스(Time Out City Life Index)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32개 도시 중에 멜버른 시민들의 행복 지수가 가장 높게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여론조사에 참여한 멜버른 시민들의 89%가 ‘지난 24시간 동안 행복을 느꼈다’라고 응답했다.
멜버른은 이번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좋은 도시(best city in the world) 4위에 기록됐으며, 시드니는 2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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