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어스 코어먼 재정 장관 ‘이민자에서 연방 총리 대행까지’

다음 주 연방 총리 대행을 맡게 될 이민자 출신의 마티어스 코어먼 연방 재정 장관은 “호주는 어떤 일을 시작해, 열심히 일하고,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면 성취에 한계가 없는 나라”라고 강조했다.

Senator Mathias Cormann smiles.

Belgian-born Australian Senator Mathias Cormann will be the nation's acting PM next week. (AAP) Source: AAP

마티어스 코어먼 연방 재정장관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하는 연방총리를 대신해 연방총리 대행을 맡게 되면서 이민자 출신인 그의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티어스 코어먼 연방 재정 장관은 벨기에 태생으로 영어가 익숙하지 않았던 23살에 호주로 이주했다.  저자 팀 윈톤 씨는 “그는 20살이 될 때까지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고, 가난했던 그의 가정은 정부와 교회의 지원으로 생활해 왔다”라며 코어먼 장관은 1994년 처음으로 퍼스에 도착했다고 밝히고 있다.

코어먼 재정 장관은 스카이 뉴스에 출연해 “호주는 멋진 나라”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이민자 동료들에게 항상 말하는 것은 호주는 어떤 일을 시작해, 열심히 일하고,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면 성취에 한계가 없는 나라”라고 말했다.  

연방 총리가 부재 시에는 부총리가 대행을 맡게 되지만 전 보좌관의 내연 관계가 알려지며 사임 압박을 받고 있는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가 다음 주 휴가를 냄에 따라 마티어스 코어먼 연방 재정 장관이 연방 총리 대행을 맡게 됐다.

마티어스 코어먼 재정 장관은 다음 주 역시 평상시와 다름없이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어먼 재정 장관은 “연방 총리는 워싱턴에 있어도 여전히 연방 총리”라며 “나는 호주에서 그의 대행으로 일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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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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