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가뭄 피해 농가에 추가 재정 지원

역대 최악의 가뭄사태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NSW 주 농가에 연방정부가 농가 당 최대 1만3000달러의 재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Drought land

Source: Moment RF

스콧 모리슨 정부는 “현재 정부의 가뭄 농가 지원 대책(Farm Household Allowance) 수급 대상 농가 가운데 부부의 경우 최대 1만3000달러, 싱글은 최대 7500달러를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같은 추가지원대책의 법제화 작업도 즉각 단행했다.

연방정부의 추가 지원 대책에는 ‘가뭄 농가 지원 수당을 매 10년에 4년 동안 해당 가뭄 피해 농가에 지급토록 한다’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수급 대상 농가의 자격 조항에 포함됐던 농가외 연수입 규모도 1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수급 대상자를 확대했다. 

가뭄 사태를 전담하고 있는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수자원부 장관은 “정부는 무엇보다 농가의 가뭄 피해 문제가 단기적으로 해결될 수 없음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피해가 가장 극심하고 어려운 상황에 농민과 농촌지역을 위한 지원책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hare

1 min read

Published

By 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SBS Audio
SBS On Demand

Listen to our podcasts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Ease into the English language and Australian culture. We make learning English convenient, fun and practical.
Get the latest with our exclusive in-language podcasts on your favourite podcast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