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빅토리아주 남부 지역 돌풍으로 1만 4,000명 전기 끊겨
- 주비상당국: 24시간 동안 구조 요청 350건 이상
빅토리아주 남부 지역에 몰아친 돌풍으로 전기가 끊기며 1만 4,000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
강풍은 남호주 주 경계지역에서부터 멜버른과 깁스랜드에 이르는 지역 사회를 강타했다.
주비상당국은 폭풍우가 몰아친 후 24시간 동안 350건 이상의 구조 신청이 접수됐다며 대부분은 멜버른 동부 외곽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머리 강이 흐르는 에추카 지역은 여전히 홍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월요일 내내 빅토리아주, 뉴사우스웨일스주, ACT, 남호주, 태즈매니아에 강풍을 동반한 악천후가 예상된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동부 지역에 파괴적인 강풍이 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옴에 따라 비에 젖은 토양에 나무와 송전선이 쓰러질 수 있다는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
남호주 주에서도 거친 날씨가 예상되며, 월요일 오전에는 해안 지역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강풍이 예상된다.
태즈매니아에도 돌발 홍수 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10km에 달하는 돌풍이 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