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신임 연방 총리 “새로운 내각을 통해 미래를 바라본다”

스콧 모리슨 신임 연방 총리가 지난 주말 신속하게 내각 인선 작업을 마무리하며, 당내 갈등을 최대한 빠르게 수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Newly elected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Australian Treasurer Scott Morrison arrives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Friday, August 24, 2018.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신임 연방 총리가 지난 주말 신속하게 내각 인선 작업을 마무리하며, 당내 갈등을 최대한 빠르게 수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말콤 턴불 전 연방 총리의 리더십에 정면 도전했던 피터 더튼 장관과 턴불 정부의 지지자들을 한 배에 오르게 한 점이 주목된다.
여성 장관의 수는 턴불 전 총리 당시의 5명 보다 1명이 늘어난 6명이지만, 여전히 전체 장관의 ¾은 남성 장관이 차지했다.

스콧 모리슨 신임 연방 총리는 “새로운 내각은 차세대 내각이 될 것”이라며 “턴불 전임 총리가 물러난 후에 당내 치유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28일(화) 23명의 내각 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인 스콧 모리슨 장관은 앞서 퀸슬랜드 서부 지역을 방문해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이번 주 후반에는 인도네시아-호주 경제 협력 협정의 최종 마무리를 위해 자카르타로 향하게 된다.

모리슨 연방 총리는 당내 갈등을 조기 수습하고 내년 5월에 있을 연방 총선 준비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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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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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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