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11월 호주 실업률: 전달과 동일한 3.4%
- 11월 노동 참여율: 전달에 비해 0.2% 증가한 66.8% 기록
11월에 6만 4,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추가되며 호주 실업률이 3.4%에 머물렀다.
통계청은 11월에 노동 인구의 66.8%가 노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에 비해 0.2%가 상승한 것으로 연중 최고치라 할 수 있다.
팬데믹이 회복세를 보이고 노동 수요가 늘어나며 6월 이후 호주 실업률은 꾸준히 3%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앞선 10월에도 3만 2,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더해지며 호주 실업률이 전달에 기록했던 3.5%보다 소폭 하락한 3.4%를 기록했다.
통계청의 비요른 자비스 노동통계국장은 “고용(6만 4,000명 증가)과 실업(7,000명 증가)이 모두 증가하면서 실업률은 3.4%로 유지된 반면 노동 참여율은 66.8%로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중 여성 인구의 노동 참여율은 62.4%, 남성의 노동 참여율은 71.3%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불완전고용(Underemployment)률 역시 전달에 비해 0.1% 하락한 5.8%를 기록했다. 불완전고용이란 노동자가 취업은 했지만 완전한 고용 상태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를 뜻한다.
불완전고용률 5.8%는 팬데믹 이전에 비해 2.9% 포인트가 낮은 수치다.
